클래식과 미니멀리즘을 바탕으로 절제되고 정제된 아름다움을 표현.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고 지속될 수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가치를 전달하는 깊이 있는 브랜드 이념을 추구한다.

프랑스어로 전시회라는 브랜드 네이밍의 의미처럼 매 시즌 하나의 전시와 같은 영감을 줄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이며, 깊이 있는 컬러감과 감도 높은 소재의 중요성에 중점을 두며
하나의 작품과 같은 디자인을 표현한다.

클래식함을 바탕으로 한, 동시대적이면서도 상반되는 요소들이 균형을 이루는 디자인을 표현하고 독보적인 디자인과 견고한 브랜드 철학을 가지고 있으며,
미니멀함을 추구하며 자유분방하면서도 절제된 아름다움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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